제65회 정기공연 ‘ 더 투 월드The Two World ’ 창작극페스티벌 청소년 각색연극

About This Project

기획의도 
어느 곳에서나 있을 법한 동네를 배경으로,

그곳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일상을 통해 무심코

지나쳐버리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

일깨워주며 이승과 저승에 대한 두 가지 세계에

관하여 제작하였다.

 

주변 인물들의 평범한 일상을 잔잔하게 그리며

그 속에서의 이승의 사랑과 결혼 그리고

저승의 죽음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

주는 작품으로 두 세계의 관한 내용을 다루며

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은 연극이라 생각한다.
제작배경

과연 우리는 단 1분, 1초라도 삶을

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고 있는가?
이 작품은 이승의 아름답고도 따듯한 삶에 대한,

그리고 특히 저승의 죽음에 관한 작품이다.

살아가면서 모두 과거를 그리워 하듯이 아주

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.

시간은 지나가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과

한 사람이 죽은 후 저승으로가며 후회와 체념,

깨달음을 자세히 보여주는 연극입니다.

 

과연 우리는 지금 살아있는 순간에 얼마나

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있을까요?

 

줄거리 (시놉시스)

 

제1막. – 우리읍내의 하루

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

활기찬 아침부터 하루를 마감하는

저녁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평범한

<일상생활>이 펼쳐진다.
제2막. – 사랑과 결혼

결혼식 날, 허전하면서도 들뜬 분위기 속에

에밀리와 조지가 연애하던 회상 장면은

결혼에 대한 두려움과 심란함을 극복할 수

있게 하는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.

마침내 동네 사람들의 사랑과 축복 속에

결혼식이 거행된다.
제3막. – 죽음과 영원한 그 무엇

해산하다 죽음을 맞게 된 에밀리는 공동묘지에서

죽은 사람들과 조우한다. 이승에 대한 미련을

버리지 못한 에밀리는 결국 본인의 열 번째 생일날로

돌아갈 수 있게 된다.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

평범한 일상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무덤으로

다시 돌아오는 에밀리를 통해 일회적 인생과

절대적 시간이 교차하는 지금 이 순간의 인생을

소중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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